한 줄로
- 만든 이유 — 내가 사는 구 행사·수영 접수일을 소식지 뒤적이지 않고 단박에 보고 싶었다
- 하는 일 — 내 구를 고르면 그 동네 행사일·접수일만 한 화면에 모은다
- 비용 — 이 화면 이용 0원 · 강좌 값은 원문 표기
- 다음 동작 — 아래 버튼 → 내 구 선택 → 원문에서 접수
공공기관 행사나 수영 같은 운동은 언제 예약하는지도 잘 모른다. 찾아봐야 알고, 홍보가 잘 안 되는 느낌이다. 매달 우리 동네 소식지는 챙겨보지만 슬슬 내 눈과 노력이 들어서 귀찮다. 그래서 내가 사는 구의 행사·일정을 단박에 보는 일정판을 만들었다.
왜 만들었나
내 구 예약일은 찾아봐야 보인다.
다른 구청 행사를 찾아다니려고 만든 게 아니다. 내가 사는 동네 수영장, 구청 행사, 강좌 접수일이 궁금한데, 구 누리집 구석이거나 소식지 PDF를 뒤져야 나온다. 누가 먼저 알려 주는 느낌은 거의 없고, 홍보가 안 된 채 지나간다.
매달 우리 동네 소식지는 챙겨봤다. 처음엔 성실한 일 같았는데, 슬슬 내 눈·내 노력을 쓰는 노동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소식지와 구청 공고에서 내 구 행사일·접수일만 한 화면에 모아 뒀다. 접수는 여기서 대신하지 않는다. 원문 버튼으로 해당 구청에 간다.
어떻게 쓰나
내 구만 고르면 그 일정만 보인다.
- 내 구 일정 한눈에 보기를 누른다. 바로 일정판이 열린다.
- 내가 사는 자치구를 고른다. ‘수영’처럼 검색해도 된다.
- 예약 임박·선착순만 보고 싶으면 필터를 켠다.
- 예약/원문 바로가기로 구청 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카드보다 원문 날짜가 맞다. 전부 무료는 아니다. 재료비·회비는 원문에 적혀 있다.
아직 덜 됐습니다
빠진 일정, 불편한 점이 아직 있습니다.
혼자 보면 구멍이 안 보인다. 쓰다가 이상하거나, 이런 거면 좋겠다 하는 거 댓글로 피드백 주시면 바로바로 반영하겠다.
참고로 중랑구는 구 웹사이트 쪽으로 행사 일정을 가져오는 데 문제가 생겼다. 원인 잡고 고치는 대로 바로 넣겠다.
자주 묻는 질문
접수는 각 구청 원문에서 한다.
다른 구 행사도 뒤져야 하나?
아니다. 내 구만 고르면 그 동네 일정만 보면 된다.
앱을 설치해야 하나?
아니다. 브라우저에서 일정판이 바로 실행된다. 별도 설치는 없다.
전부 무료인가?
아니다. 수업료 무료에 재료비 별도, 회비가 있는 경우가 있다. 카드와 원문을 같이 본다.
일정판도 수리와 같은 루트다. 구청 페이지를 헤매는 대신 한눈에 보는 웹앱을 직접 만들어 썼다. 같은 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부24 앱으로 1분 30초에 끝냈다. 생활 행정도, 배수호스와 같이, 남에게 맡기기 전에 한 번 직접 해 본 기록이다.